2008년 04월 17일
당했습니다.

예전 VT시절에 크게 뒤집에 쓴적이 있어서(당시 중딩한테 10만원 돈이면....),
그 때의 버릇이 남아 PC방이나 학교등 밖에서는 이글루 접속조차 꺼릴만큼 개인정보 퍼지는 것을
극력 피하는 사람이었습니다만..... 엉뚱한데서 당해먹네요 이거. 우와.
이런 거한 일을 벌여놓고서는 유감스럽다는 한마디로 슬쩍 넘어가려는 옥션에도 분노했습니다. 씨바.(...)
핸폰번호조차 왠만해선 안 퍼트리고 다니는데 피싱전화 열심히 걸려오겠군요.
어쩐지 요 며칠 스팸이랑 이상한 전화가 조금 늘었다 싶었더니....
계좌번호는 안 당했다는데 당최 믿을수가 있나! 통장들도 죄다 뒤집어 엎어야겠군요. 이씨.....
하두 열이 올라서 소송쪽 카페를 뒤져보는데 이쪽도 한철 벌어보겠다는 법률회사들이 난입해서
난장판이더군요. 분위기 봐서 좀 제대로 된데다 같이 이름 올려봐야겠습니다. 아우.
한번들 확인해보시고 어떤 스토커가 내 쓰리사이즈를 감시하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룰웹에서 거래 하나 했다가 사기 당한것 같아서 낼 사이버 수사대 가게 생겼고,
알바자리에선 머리 때문에 상사하고 투닥대다가 왔고,
들어와서 이 꿀꿀한 기분 서핑으로 풀어보자! 했더니 이런 대박 뉴스까지.
......불운은 겹쳐서 온다더니 이게 뭔 난리랩니까 그래 우우우;; 슬퍼요!!! 누가 저 좀 위로 좀!!(굽신굽신)
# by | 2008/04/17 23:40 | 그외등등(ETC) | 트랙백 | 덧글(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