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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보니....

 
이런게 와있었습니다. 와와~
구정이 끼어있어도 정확히 두주만에 오는군요. 기특하다! 배편운송!
이로서 XF를 마지막으로 시리즈 전편 콜렉션 달성.
넵. 제가 좀 이 시리즈 많이 빠입니다;;
약간 콘솔게임 경력이 있으신분이라면 PS1시절 오프닝이 좋은 게임으로 이름정돈 들어보셨을듯 한데....

정작 국내에 플레이 하는 유저층은 별로 없어서 이렇게나 천대받는 현실이 그저 슬플뿐 어흑.
하긴 뭐 국내에 한글화 안된 RPG 시리즈 중에 DQ나 FF빼면 트라이에이스 개발 시리즈 정도외에는
어차피 죄다 매니아들 게임 취급의 찬밥 신세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현지에선 스타오션 시리즈 보다는 유저층이 더 많을텐데 툴툴.
여러분! 테일즈나 발키리 말고도 딴것 좀 해보세요~ 들!!
섀도우하츠 시리즈도 꽤 괜찮심다! ....1편이 좀 많이 구리지만;;

하여튼 그래서 이제 남은 것은,
퍼팩트 가이드 북과 OST만 다 모으면 되는 겁니다.
......갈길이 멀다. 꽤;;
이렇게 떠들고는 있어도 사실 제대로 클리어한건 1편뿐이라는 헐랭이 신자이긴 합니다만 핫핫핫! (ㅡ ㅡ;;
게다가 XF가 와서 시리즈 제패의 의욕을 다 잡아야할 이시기에 정작 플레이 하고 있는 타이틀
......이런 것.
여~전~히~ B급취향에다 미묘한 고전만 플레이;; 아니 근데 이거 플레이해보니 꽤 재미있어서 그만(...)


PS1. 새삼스럽지만 5 오프닝이 애니메이션도 아닌데다가 주제가가 미즈키나나씨 곡이어서 大쇼크!!
초연한 길을 걷는듣한 이 시리즈도 세월의 벽은 넘지 못하는건가!!
나루케미치코님 아소카오리님 돌아와줘요오오오오오!!!!
미즈키나나씨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닌데 ......우우우;;

by 5씨 | 2008/02/14 00:13 | 多忙한_지갑(Goods)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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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엽 at 2008/02/14 10:05
알고 있는 것은 5뿐이군요. 그것도 해본 적은 없는.(...)
시리즈 게임은 어느날 갑자기 손대보기 힘든 경우가 많죠. 일단 빠져들면 지나간 작품까지 흩어보게야 되지만... 이쪽도 밀린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여념이 없어서 와일드 암즈란 게임은 플레이 무기한 동결이라는 결정이... 크윽!!

밑의 카오스 워즈는... 몰랐는데 표지를 보고 순간 '브랜든 히트!!'해서 찾아보니 정말이였군요. 건그레이브가 나온 다른 작품도 있었다니.;;;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8/02/14 16:47
와일드 암즈는 3편 이후로는 거의 못했군요. 그나마 3편은 영문판으로 해서 좀 탈력...
지금와서 다시 해볼까 하고 생각중이긴 한데, 얘 말고도 밀린게 쌓여있어서 좀 무리입죠.

그런데, XF에서는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좀 신경쓰입니다.
애초에 RPG가 아니라던데 말이죠.

카오스 워즈는 설정이나 캐릭터는 무지 끌리는데, 제작이 아이디어 팩토리라 좀 애매.(이녀석들 게임에 좀 많이 데여봤음)
Commented by 5씨 at 2008/02/14 22:55
/리엽
으으음... 이 시리즈가 그렇게나 인지도가 없었던가요.... 하긴 PS2들어와서 좀 많이 죽쑤긴 했지만;;
저도 그렇게 해서 무한동결이 된 시리즈가 얼마나 많은지!!
신작들 처리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더 많아지는 이 현실을 어찌해야 할지요 정말.....

아이디어 팩토리, 아루제, 레드컴퍼니가 합작... 이라기 보단 캐릭터만 빌려줘서 만든 SRPG입니다.
플레이어 유니트에다 꽤 중요한 캐릭터로 나오긴 하는데 대사가 오로지 '....'뿐이어서 슬펐습니다.
그레이브으으!!!

/스펙터
전 3편은 건너뛰고 알터코드 진행중에서 동결....
PS2로 이동하면서 생긴 퍼즐박스 때문에 압박이 들어와서 플레이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안그래도 퍼즐 같은건 쥐약인데 이건 룰도 모르겠고 올클리어를 해야 생기는 특전도 많고.....

XF의 경우는 SRPG더군요. 평들을 보면 전략이라기 보단 거의 퍼즐에 가까운 게임이라는 듯.
장르를 바꿔도 시리즈 특성을 유지하려는 쓸데없는 집착이 눈에 떠오르는 것이;;

IF제 게임이라는 것만 감안하면 할만합니다. 카오스워즈.
PS1시절부터 이 회사 게임에 많이 데여봤습니다만 딱 보통의 B급게임 수준으로 만들었더군요.(...)
이벤트가 적어서 좀 심심한것만 빼면 야리코미 플레이가 꽤 할만하게 되어있습니다.
뭐 중고 한 1~2만원대에 사실 기회가 있으면 저 돈값은 할거예요(미묘한 가격레벨;;)
Commented by kurosu at 2008/02/18 23:36
와일드암즈 시리즈는 해본게 없는데 1 오프닝곡은 워낙에 좋았던지라 들어본지 한참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군요. 휘파람 소리(맞나?)랑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멜로디가 참 좋았었는데...
와일드암즈는 스토리가 무지 좋다고 하는 4th를 언제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5씨 at 2008/02/24 20:57
/kurosu
대부분 1편의 오프닝곡 아니면 2편의 PS1에서 손꼽히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하더군요.
정작 플레이 해본 사람은 소수인듯 하지만요;;
4편이 그렇게 평가 좋습니까? 전에 보기에는 꽤 극과 극이 나뉘는 듯이 봤었는데...
이 시리즈가 스토리간 행간이 좀 많고 플레이어에게 판단을 맡기는 부분이 많아서
그 탓인가 보다 하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 보네요.
이거 다시 한번 평을 찾아보던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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