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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 토요일에 저는

 

리얼리티 판타지를 본 기분이었습니다. 음.
저 두개가 공존하는 현실이 어찌나 어찌나 환상적인 풍경이었던지! 전미가 울었다아!!! (ㅡ ㅡ;;
정말 간만에 가본 서코였습니다만 왕복 3시간의 보람이 있었어요. 어흑.
.....아니 진짜 목에 핏발을 세우면서 연설하는 연설자와 전경들 사이로 코스프레服들이 섞여있는 광경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기분. 오~매~GOD~!

나름대로 이번 코믹은 한국 오덕 역사에 신기원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예요!
전차남 방영할때 어느 연애인(?)이 이렇게 말했다죠?
'지금이 오타쿠들의 인상을 바꿀 1000년만에 올까말까한 기회다. 지금을 어떻게 넘길지를 잘 생각해야한다.'
-식으로. 이번 것은 조...금 잘 못된 방향같긴 합니다만.

by 5씨 | 2007/08/22 22:59 | 생활의_발견(Dail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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