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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를 온라인 일서 구입 사이트

 
모 츤데레이(..)님의 포스팅을 보고 끄적대봅니다.... 만 별거 없을 것 같은데요;;
비교ㆍ정리하는 차원에서 쓰는 거라 유~명한 곳들도 적어봅니다. 랄까 다 유명하지 않나(...)


- AMAZON





썩소로고로 초유명한 그곳. 매머드쇼핑몰. 어째서 한국에는 없는거냐.
발송도 빠르고 A/S도 확실(적어도 북미쪽은 그랬다)한 대기업다운 대인배성을 자랑합니다만.
배송비가 초! 비싸서 어지간하면 사양하고 싶은 곳.

가끔씩 뿌리는 쿠폰이나 할인, 물품에 따라서는 가장 싼 배송료를 물때도 있습니다. 만 극히드문경우.
프리마켓이 해외배송도 되기에 손에 넣기 힘든 절판, 중고본을 구할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지만,
이 역시 뜨악한 수수료덕에 글쎄요? -상품'당' 500? 600?엔 이었던듯. 물론 배송료는 따로.
그 외에 첫화면에 뜨는 마이페이지와 이쪽은어때요 덕에 스스로의 부덕함을 깨닫게하는 미덕도.
예를 들자면 대충 이런 것.(....)

무조건 각 권당 얼마식으로 송료가 책정되기에 아~주 무거운 서적이나 여러권을 구입할 경우,
EMS보다 쌀경우가 왕왕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저렴한 쇼핑을 할수 있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서적할인도 가끔 하니 이것도 노릴만하고. 요는 사용하기 나름.
배송도 빠르고, 그 크기덕에 타 서적을 넘어서는 재고덕에 구하기 힘든 서적도 남아있는 장점도 많은 곳.
사실 한국에서 주문가능한 온라인 재고의 경우 이곳과 아래의 망가오에서 없으면 못구한다고 봐도....
적어도 만화책등의 관련 상품의 재고는 거의 확실.


- まんが王倶楽部





역시나 온라인에서 유명한 큰손.
운이 좋으면 바다건너에서조차 발매당일에 받을수 있다는 가끔씩 아마존을 상회하는 속도와,
타 서점에서 절판이나 품절된 서적도 리스트에 남아있을 경우가 있는 역사와 규모에서 오는 재고량,
그리고 일반이던 19금이던 군말없이 보내주는 21세기적 개방성.
-으로 많이 사랑을 받는 곳. 단지 할인이고 뭐고 얄짤없다는 것만 빼면.

서적외에도 많이 취급하는데다 어느정도 오타쿠적으로 특화된 곳이라 그쪽의 상품도 구할수 있는
부분도 장점입니다. 자체적인 추천코너나 기획들도 고만고만 읽을 만하고,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각 서점에 보내는 작가의 간단메모지? 같은 것도 기획해주는 등. 제법 큰 손의 면모도 있고.
저런거 애니메이트라던가 토라노아나등 오프라인 아니면 보기 힘들어서.
게다가 초판이라던가 인기작이라던가 하는 것들의 재고 확보도 확실합니다.

한두권의 경우 박스가 아니라 종이봉투에 보내기 때문에 포장이 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과,
할인이고 뭐고 얄짤없고 배송수단도 EMS기 때문에 그다지 싸진 않다는 점이 단점.
매니아 관련이라면 가장 좋은 쇼핑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터페이스랑 포장만 빼면 서비스&이용면
아마존과 비교해도 별로 꿀릴것 없는 듯. 아마 매니아적 물품에 관해서 그 이상?
그리고 단독체제라 그런지 재고만 있다면 아마존처럼 X일 배송 그런거 없이 바로 보내주는 것도 장점.


- BK 1





역시나 온라인에서 위상이 높은 큰손. 한때는 아마존 다음으로 컸던 곳인데 지금은 어떨런지.
특출날 것은 없지만 위 두 서점들과 달리 배송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좀더 송료를 아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MS외에 항공편이나 배편 이용이 가능. 한국은 SAL이 안되는 3국중 하나. 칫!
그외에 저위의 두 서점에 없는 재고가 가끔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근데 홈페이지의 재고파악 갱신속도가 비교적 느린편이라 주문해도 없을 때가 왕왕있음.

전체적으로 발송은 아마존보다 약간 느리지만 일반적으로 송료가 조금 더 싼곳.
다만 BK포인트는 해외주문자는 사용불가랩니다. 치사하다!!


- CLUB JAPAN





CDㆍDVD 무료배송으로 유~명한 곳.
사실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재고가 그리 특출난 것도 아니라서 서점으로서의 메리트는
거의 없는 곳입니다만. 그래도 가끔 과월호 잡지들을 주루룩~ 몰아서 주문할때는 상당히 편리.
원래 재고보단 개별주문 시스템에 더 의존하던 곳이라 그런지 다른 서점이라면 개인이 주문하기 힘든
과월잡지들도 총판 창고에서 떼다가 찾아주더군요. 심지어 1년이 지난 녀석들조차.

단점은 EMS 배송은 없기 때문에 좀 느리다는 것과 EMS 있네요;;
총판에서 오는 시간등등이 있어서 그런지 배송자체도 조금 시일이 걸리는 편.
게다가 예전에는 보냈다는 메일조차 보내질 않아서 어느날 갑자기 불쑥 도착.
-하는 케이스도 다반사 였었습니다. 뭐 이부분은 개편하면서 해결됬지만.
로그인해서 배송상황 메뉴에 들어가면 송장번호등등이 나옵니다 참고.
아, 그리고 배송비 무료는 CDㆍDVD '만'일 경우 입니다.
서적하고 같이 주문하면 짤없이 저것들도 송료에 포함됩니다. 예전에 같이 주문했다가 피봤음. 으어어!
아참, 가끔씩 하는 배송료 무료.. 는 잘 없고 제법 많이 하는 할인 행사를 노리면 나쁘지 않을지도.
근데 미주쪽은 가끔하는거 봤는데 아시아쪽은.... 딱 한번 봤습니다;;



- 紀伊國屋書店





온ㆍ오프 할것 없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유~명한 총판.
대형서점이면서 배송수단도 DHL인데다 송료면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서점입니다만.
만.만.만! 문제는 배송을 당일에 하는 것이 아니라 몰아서 한다는 점.
덕분에 토요일까지의 입하분을 다음주 금요일에 보내는 기본 시스템덕에 일주일은 당연하고,
각 총판지점마다 입하분이 틀린건지 다른 총판에 물건이 있을 경우 가져오는 시간도 든다는 모양.

그래서 운수가 없으면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내~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발생. 운송면에서 영 불안하지요.
게다가 매니악한 품목들은 입하량도 적고 초판의 확보등도 별로.
애초에 이곳에 있는 재고는 거의 국내 온라인 서적에서 구할수 있는데다가. 아마 예24가 여기랑 제휴였죠?
여러모로 다른 곳에 비해 그다지 메리트는 없는 곳.


- YESASIA






클럽재팬과 성격이 비슷한 곳. 단 이곳은 서적도 무료배송가능. 일정 가격 이상일때지만.
한글도 지원하는데다 한ㆍ중ㆍ일의 갖가지 제품들을 구할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끔씩하는 쿠폰 뿌리기와 할인코더등을 이용하면 배송료 무료와 함께 상당히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가능.

다만 서적류의 경우 제품의 특성상인지 원가보다 약 1.5배 정도의 뻥튀기가 되어있으니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송료무료를 생각해서 타 사이트들과의 가격차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구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배송도 10일정도 걸리니 이 점도 생각해야 할 부분.
그래도 한글지원도 되니 일어가 취약한 분은 사용의 편리성을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 사이트.
문장번역이라면 모를까 다이렉트로 번역기 돌리는건 개인정보 문제도 있고 하니 말이죠.



뭐 그외에 짜투리 지식들이라면.

간단한 일어능력과 비자&마스터 카드 정도는 보유하시는게 당연히 편리.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사양이랄까요.(....)

EMS도 좋지만 항공편(혹은 AIR MAIL)도 괜찮은 배송수단입니다.
EMS의 2일 배송보단 조금 느린 3~4일 배송이지만 크게 느린 것도 아니고 가격도 조금 싸고 말이죠.
배편은, 두주~보름 정도는 인내하실수 있다면 가장 저렴한 배송수단이 됩니다.

매니아물품으로 한정할시 일반적으로 가장 빠르고 무난한 배송비는 망가오,
대부분의 배송이 빠르고 일부경우 가장 싼 배송료를 무는 아마존,
두곳과 비교하면 약간 배송이 늦지만 다양한 배송방법으로 요금을 줄일수 있는 BK1,
철지난 재고들을 주루룩 메일로 문의ㆍ구입 할때 편리할지 모를 클럽재팬,
아마존처럼 몇몇 경우 가장 싸게 살수있는 YESASIA,
로 정리 할수 있을 듯. 뭐 결론은 소비패턴에 맞춰서. 라는 거지요.

그리고 팁이랄건 아니지만,
어지간한 옵션(XX일에 보내주세요~) 같은건 물어봐도 손해볼것 없으니 주저말고 메일로 GOGO~
딱히 운영방침에 어긋나는 것 아니면 대개 들어줄겁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이외에 중고서적이라던가 해외배송 가능한 서점이 몇몇 더 있습니다만 백업해둔 링크를 찾기 힘들다는
게으른 이유로 인해 Pass(...야!)
그래서, 과연 도움이 되셨습니.............까? (왠지 低자세)

by 5씨 | 2007/08/22 19:58 | 그외등등(ET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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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츠키 at 2007/08/22 22:42
망가오, 아마존, BK1 정도가 참고가 되었습;;
실은 카니발과 모에캉 소설판을 망가오에서 주문했는데 8월 7일에 주문한게 어제, 정확히 2주만에 배송해주는군요 llOTL
정말 재고가 있다면 바로 오지만 재고가 없다면 토나오게 늦는듯 llOTL
대신 송료는 아마존의 절반밖에 안하더군요;;
헌데 그렇다면 망가오에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는 주문전엔 확인 불가능한건가요?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7/08/25 03:55
망가오와 BK1은 참고가 되는군요.
......랄까 사실 긴축경제 들어간게 어제건만 망가오 사이트만 둘러보니 벌써 손이 멋대로 지갑을 향해 움직이는 중......
아마존이 정말 극악한 배송료를 보여주는지라 다른쪽 찔러볼까 생각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5씨 at 2007/08/26 12:25
/레이츠키
사실 저도 저 세개 이외에는 사용하긴 하나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음... 전 그런 상황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뭐 미심쩍다 싶으면 직접 물어보는 수밖에 없죠. 언제쯤에나 발송가능한지 메일로 묻는게 가장 확실한듯. 망가오도 롱셀러로 꾸준히 판매되는거 아니면 예전 것들 재고 파악에 열성인것 같지않고요... 이런면에선 확실히 아마존이 확실하긴 한듯.

/스펙터
망가오... 무서운 아이!
그쪽 오프라인 서점들은 개별주문은 안받나보네요? 굳이 송료까지 물며 왜국에 주문하시는걸 보면
Commented by 현군 at 2007/09/26 01:55
안녕하세요. 링크타고 왔습니다. ^^
저는 어지간하면 BK1 을 이용합니다. (선편배송걸어두고, 주문한것 자체를 까먹고 있을때쯤 소리소문없이 도착하는것도 꽤나 즐겁습...니다. --;) 역시 BK1 의 문제점이라면 '재고가 없으면 주문자체를 안받아준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는 어지간한 책들은 따로 문의하면 재고를 풀어주더군요. 예전에 담당자와 이메일 주고받으면서 넘겨짚은겁니다만 BK1 은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재고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각 총판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재고상황이 좀 부정확하거나 업데이트가 느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 추측일뿐 입니다) 그리고 문의를 하면 재고를 찾아준다라는 점에서는 불만이 없습니다만, 단 항상 재고가 없는건 *-_-* 한 책들이었기 때문에 담장자에게 메일보낼때도 참 껄끄럽긴합니다...;;
Commented by 5씨 at 2007/09/26 22:50
/현군
처음뵙겠습니다~
제쪽에다 써서 죄송합니다만 링크 신고를...
확실히 회사소개의 종래의 도서카드 시스템과 달리 최신의... 라고 선전하는 것 치곤 영 부실하죠;; BK1은;;; 제 경우는 선박을 이용할만큼 여러권을 산다면 중고를 노려서!(...)라는 타입이라;; 어중간하게 빨리 보고 싶은 것들을 항공편으로 이용할때나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한 책들은 역시 망가오를 따라갈수가 없어서(...) 아니 뭐 저기도 잘 보내주긴 하지만요.
Commented by 정상화 at 2008/09/13 23:19
이런 곳이 있었군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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