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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가 두 마리~

 
결국은 하나를 더 들였습니다.
어휴 이 겜덕!

그냥 수리센터로 들고 갔으면 10만원대에서 끝났겠지만,
그렇게되면 세이브 데이터고 트로피고 여러분 안녕~ 이라는 얘길 들어서 피같은 월급을 이렇게...
어쩔 수 없잖아! 내 몇 년간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를 날릴 수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호되게 당하고서 또 구 80을 구했습니다만...
뭐어 두대니까 하나 고장나면 하나는 부품으로 쓸 수 있겠죠! 응!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그럼.

사실 이왕 사는 거 한정판 슬림이 갖고 싶어! 빤딱빤딱한 라이트닝 에디션이 좋아!
했는데.... 이거 왜 이렇게 비싸데요..... 중고가 50만원 근처니....  으읔;;
그란 5 버전은... 으음... 타이틀은 이미 사버린데다 색이 아주 맘에 드는 것도 아니라 미묘....

뭐 결국 걍 괜찮은 중고 매물이 있길래 덥썩 산 건 좋은데.
아오... 강북 한 중간에서 강남 끝물까지 들고오려니 어깨가;; 이노무 냉동 참치;;;

그래서 기나긴 5일 구정 휴일은 즐거운 겜덕 라이프~ 를 보냈습니다.
밥, 잠, 게임은 그야말로 폐인의 3종 신기죠!
.........자랑이다 임마!!!

by 5씨 | 2011/02/07 22:27 | 多忙한_지갑(Goods) | 트랙백 | 덧글(3)

게임을 사왔는데.....

 


왜 하질 못하니.... 어흐흐흐흐흑 ㅜ ㅜ;
얼마전부터 이상동작을 보이던 PS3가 결국 운명의 날을 맞은 듯.
아무거든 게임만 돌리면 PS3가 멈추네요. 아오! 하필이면 사오자마자!

결국 한참의 삽질 끝에 거실(냉장고!)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는 무사히 돌아간다는 걸 알았습니다만...
이게 말로만 듣던 보드크리인가 보군요. 오메야!
.....뭐 안 그래도 슬림형이 하나 갖고 싶었는데 잘 됬지!!
이렇게 자기 위안을 하고 있습니다. Fucko0o~~~!!!!!!

일단 수리를 하긴 해야 되는데 저 무거운 녀석(구 80기가)를 들고 센터 찾아갈 생각을 하니 어휴....
등골 빠지겠네요. 게다가 소니 SCEK AS센터는 토요일에 안 해서 휴가를 내고 수리를 가야 하는
멋진 곳이지! 이 나이스 가이들! ......으허허허허헝 ㅜ ㅜ;;;;

게임에 대해 한 마디 하자면.
1편부터 해왔던 나름의 팬이으로서(물론 막장 이식 2편은 안 샀지만! 아케이드로 충분!),
외견은 아무튼 괜찮은 격게 입니다. 진짜. 취향이야 타겠지만.

그리고 아크가 맡아서 그런지 이식은 잘 됬습니다.
그 외의 +요소가 전무해서 그렇지. 도트 튀고, 시나리오 모드 빈약하고 트레이닝도 그렇고.
이식을 잘 했다기 보다 그냥 딱 1편 수준이네요. 2편이 워낙 대박이라 대비 효과가;;
양 사이드의 캐릭터 애니메이션만은 굿이군요. 근데 왜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없냐!
뭐 이렇게 말해도 할 사람은 알아서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하겠지만.

근데 애초에 2D 격투 게임의 선택지가 없는 요즘 마당에 사람들이 왜 그리 불평을 하는지 싶기도 해요.
KOF랑 블레이 블루 말고 뭐 나오기나 하나......
하긴 멜블 시리즈도 엄청 까이죠. 것도 캐릭터 밸런스는 꽝이어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더만.
어차피 세상의 시선이란건 원래 속보다는 포장지니까! 그런 거니까!
다른 건 몰라도 알카나 시스템 때문에 절대적인 캐릭터 상성이란게 없다시피해서 밸런스 면에서는 최고급.
1편때만 해도 시스템이 꽤 난잡한 느낌이 있었는데 2,3편에서는 꽤 정돈이 되기도 했고.

그렇긴 해도 다른 것 보다 국내 정발가가 막장이라 쉽게 추천하기도 뭐하군요.
하기는 솔직히 반 값밖에 안하는 블레이 블루 CS랑 비교하면 당연히 블레이 블루를 추천해야죠;;;
아오 소코가 진짜 이 가격에 내 놓을거면 걍 일판 한정판이나 샀을텐데 아예 발표를 말지 ㅡ ㅡ;;
한정판을 내놓던가 가격이 싸던가 하겠지 기대 했는데 이건 뭐.....
2D격게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접해 보시길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중고가가 싸진다면 말이죠.
보아하니 물량을 꽤 적게 풀었는지 딱히 덤핑될 요지는 안 보이는 것 같고.

by 5씨 | 2011/01/25 00:58 | 多忙한_지갑(Goods) | 트랙백 | 덧글(3)

그 말대로입니다.

 
........남자가 밝히는 게 뭐가 나빠!
아. 이 사람 참 즈질스럽군요.

정말로 간만에 보는 이 대사. 추억이 돋네요.
저 호화 볼륨의 박스판 가격이 8000원도 안되는걸 보고 무심코 충동구매를.
물론 대개의 경우 '왁 이게 이 가격이야!' '엇! 이것도 나와 있었어!' '...지금 사두지 않으면 언제 사리오!'
.....이렇게 해서 바리바리 사게 되는게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언제 다 보지 이거;;

한 타이틀당 만원도 안되는 가격들 뿐이니 참 씁슬..... 한 기분이 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10년을 바라보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라 세월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가격인 듯.
벌써 이리도 세월이 지났던가... 아아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아저씨.
저 작품들을 리얼타임으로 시청하던 그 때의 난 파릇한 청춘이었건만!!!
그렇다곤 해도 막상 끝까지 다 봤던건 엘하자드 달랑 하나 뿐이라....;
추억이 어쩌고 하기에도 좀 뭐하긴 합니다. 음.

뭐 이제와서 구구절절이 설명이 필요 없는 작품들 뿐이라 소감을 적겠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불량확인 겸 한번 씩 돌려보고 생각나는 점에 대해서 슥슥 적어봅니다. 주로 DVD 퀄리티에 대해서만.

아 그리고 혹시나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서 작은 충고 한 마디.
아무래도 이런 건 창고에 박혀있던 재고들을 파는거다 보니 되도록 빨리 상태 확인을 하고 불량이 있나
파악하시고 교환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품절 되면 언제 다시 올라올지도 모르는 것들도 있어서
교환 받기 어려운 사태에 직면 할지도 모릅니다. 뭐 환불이야 되겠지만.

- 엘하자드
상품 설명에 박스라더니 소겨쿠나!!
그냥 킵 케이스 묶어서 포장한 것. 이거 OVA 2기는 또 어디서 구하나;
플삼 업스케일빨을 대단히 잘 받아서 놀랬네요.
필름의 숙명 노이즈는 별 수 없는데 뭐랄까 화면이 대단히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뽑아줘서...
평균 비트레이트가 높은 편이 아닌데도 꽤 볼만한 화면이 나옵니다.
물론 요즘 화면의 빠릿함은 없지만 꽤 아날로그적 느낌이 살아있어서 아자씨는 기쁘다!(.....)
음성이 2ch, DD 5ch, DTS로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도 놀랍고요.
2ch은 좀 못 들어주겠다 레벨이라 그렇지;

- 디지캐럿
보컬 CD까지 포함됬는데 이 가격이라니! -해서 솔직히 별 관심은 없었지만 샀는데.
......안 팔린 이유를 알겠습니다. 네.
뭡니까 이 퀄리티는! 좀 과장해서 VHS레벨이잖아!
뭔가 모래알 같은 노이즈가 화면 전체에 끼어 있는데다가 표시되는 비트레이트는 높은데,
실제 화면은 저화질 인코딩 마냥 깍뚜기가 작살이네요. 악!
애초에 화면 퀄리티 기대하고 사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싶은 수준.
음성은 고만고만 나쁘지 않다는게 구원이랄까.

- 투하트
높은 비트레이트만큼 괜찮은 화질.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정적인 애니인 탓도 있어서 더더욱 퀄리티가 좋아보이네요.
근데, 음성128kb 압축은 너무 하잖아;; OLZ
한국어 음성이나 일본어 음성이나 음질이.... 어휴........
감상하는 쪽을 피곤하게 하는 음질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비트레이트가 낮은 걸 떠나서 고음이 엄청 강조되는 바람에 귀가 피로해져요. 으윽.
듀얼레이어라는데 대체 용량을 다 어따 쓴거여;;
지른 DVD중에 최악의 음질을 자랑함.

- 마호로 매틱
...킵케이스 하나하나가 밀봉이야. 이거 그럼 단품인거 케이스만 만들어서 리패키징한건데...
얼마나 안 팔린겨!? 포장 뜯기도 귀찮네요. 어휴.
높은 비트레이트, 슬슬 SD방송이 전파되던 시기에 방영된 작품이다 보니 16:9 화면.
좋네요. 감상하기 제일 좋았던 작품. 이런게 8000원도 안 하다니!
사줘야겠지요. 1기만 달랑 나와서 2기는 다른 코드를 사야 하는게 흠이지만!
.........써놓고 보니 참 계륵이네요. 어휴.

- 나의 지구를 지켜줘
음성이 LPCM이야! 우와! 이것이 OVA의 여유?!
2ch이지만 말이지! HAHAHA!!
화질은 좋습니다.

-도쿄 갓 파더즈
이왕이면 당신이 LPCM이길 바랬어..... 5.1ch이잖아..... 극장판이잖아.....
이왕이면.... 이왕이면........ 아니 뭐 차이를 알만큼 사운드 시스템이 좋은 것도 아니지만;;

- 대운동회
디지캐럿에 버금가는 화질..... 뭐 시대를 감안하면 이해해야죠. 도리면에선 디지캐럿 보다야 낫지!
별다른 보정없이 아날로그 그대로 수록한 듯한 모양새더군요.
엘하자드나 나의 지구를 지켜줘랑은 정말 차이가.... 같은 OVA인데!
그리고 난 TV판이 더 좋았었어.......


뭐 이렇습니다.
이제와서 DVD에 화질이니 음질이니 따져서 뭐해. -라는 의견도 있지만,
솔직히 저 중에 반이나 블루레이로 다시 나오겠어요? 기약이 없죠.
그나마 고를 수 있는 선택중에서 최선을 하는데 도움 되시라는 의미로 적어 보았습니다.
그래봐야 어차피 싼 맛에 사는 것들이지만;;
그래도 가격과 재미가 비례하는 건 아니니깐. 지금봐도 꽤 재미있네요. 명작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법.

by 5씨 | 2011/01/22 01:04 | 多忙한_지갑(Goods) | 트랙백 | 덧글(4)

Arc Touch Mouse & Cherry Click Ball 리뷰

 

아래와 같은 연유로 만족스럽게 덕질도 못한 처지다보니....
요즘 산 지름품이나 끄적끄적 적어 보는걸로.


매우 길어서 가렸습니다.

by 5씨 | 2011/01/20 00:58 | 多忙한_지갑(Goods) | 트랙백 | 덧글(4)

월화수목금금금 따윈 고리타분해! 시대의 흐름은 Po일주일간야근wer 이라고!

 

물론 주말따윈 없습니다. 이건 기본 아닌가요?



......저 블랙회사 다니나봐요. Orz(오버)
당연히 이번 주말도 출근입니다. 햣호~~~~~!!!
포기하면.... 편....... 한가..요. 안선생님...... ㅜ ㅜ;

그런 상태라서.... 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야근이야 저번주에 끝났는데....
부가세 신고에 연말정산에 월급쟁이는 연말에 할게 많군요.
나라가 나한테 뭘 해줬다고 이렇게 세금을 떼어가는거야!! 악악앜!!!!

뭐 다 변명이고 결국은 게을러서(...) 그렇지 뭘!

by 5씨 | 2011/01/19 22:14 | 생활의_발견(Dail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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